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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노트30

73에서 63까지 잘 왔다. 8월에 61까지9월에 59까지10월에 56까지11월에 55까지시작은 73이었으나 63까지 왔다.마른 몸이 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55만 유지하며 살꺼다.내 키에 적당하고 건강한 체중이라고 생각한다.앞으로 8킬로 남았다.63에서 55까지 잘 가보자. 2024. 8. 9.
63 어제까지 65였는데 오늘 아침에 63이 되었다. 다시 재봐도 맞다. 7월에 변화가 많아서 몸을 신경쓰지 못했다. 요즘 식단을 좀 신경쓰고 어제는 무릎이랑 발바닥이 불편해서 며칠 쉬었던 걷기를 하면서 땀을 빼서 몸무게가 줄었나보다. 한달이 지났으니 8월에는 몸무게가 더 줄었으면 좋겠다. 최근 며칠동안에는 점심은 제대로 먹고 아침은 육포에 두유 저녁은 잡다하게 먹고 있다. 앞자리가 바껴야 한다. 힘내자!! 2024. 8. 3.
지치지 말자, 끝까지 힘내자.. 몸무게를 73에서 65까지 줄였는데출장나온 호텔에서 보니왜 65라는 숫자인지 알겠다...아직 멀었구나..매일 식후에 산책을 하는게 효과는 있겠지..그런데 다리가 무겁다..계속 걸어도되나..집에서 스트레칭 해야겠다.마사지를 계속 해야할 것 같다.몸 상태가 여전히 엉망이다.울퉁불퉁, 뚱뚱..엉망진창..9킬로나 빼도 아직 멀었는데73일때는 도대체 어떤 상태였던건지...신경써서 관리해야지다시 사작이다.55까지 지치지말자.천천히 먹자.허기를 금방 해결하자.식후 산책을 바로 하자. 2024. 7. 11.
64 한달동안 69에서 64까지 몸무게가 줄었다.그럼에도 아직 일주일이 남았다.내 생애 한달동안 이렇게나 체중이 많이 줄어든 건 처음이다.이유는 안다.멘탈이 무너졌고, 입맛을 잃었다.정신을 놓기 직전인데, 몸에 기력도 없으니, 정말 미칠수도 있겠다 싶었고살기 위해서 먹었다. 그것도 한끼만 겨우.지금은 한끼만 먹는 중인데, 전보다는 잘 먹는다.운동을 열심히 할때는 한끼만 먹어도 살은 안 빠지더니지금은 기력이 없어서 운동도 잘 안하는데, 몸무게는 쭉쭉 줄어든다.그나마 하는 거라곤 걷기뿐이다.운동은 잠시 쉬어야 할 것 같다.지금 내 상태에 맞는 건 걷기 같다. 2024. 6. 22.
65 65 달성!! 2022년 8월에 65였구나 2021년 1월에도 65였다. 2020년 5월에도 65였다. 2024. 6. 19.
2024.6.17. 건강검진 이번에는 내시경은 다 빼고 직장인 건강검진에 혈액검사만 추가했다. 유방암 검사는 여전히 아프다. 그래도 2년 전에 처음 했을 때보다는 고통이 덜 했다. 체중은 올해 최저 수치네 집에서 재면 66, 병원에서 재면 65, 운동센터에서 재면 67 몸이 많이 슬림해졌다고 생각했는데 4년전에 나를 처음 본 사람은 그때만큼은 아니란다. 그때 기록 찾아보니 61이었구나 다시 운동할 힘이 났다. 이제 요가는 그만할까한다. 영 실력이 늘지 않는다. 걷는 습관도 생겼으니 괜찮을 것 같다.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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