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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내시경은 다 빼고
직장인 건강검진에 혈액검사만 추가했다.
유방암 검사는 여전히 아프다.
그래도 2년 전에 처음 했을 때보다는 고통이 덜 했다.
체중은 올해 최저 수치네
집에서 재면 66, 병원에서 재면 65, 운동센터에서 재면 67
몸이 많이 슬림해졌다고 생각했는데
4년전에 나를 처음 본 사람은 그때만큼은 아니란다.
그때 기록 찾아보니 61이었구나
다시 운동할 힘이 났다.
이제 요가는 그만할까한다.
영 실력이 늘지 않는다.
걷는 습관도 생겼으니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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