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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65였는데
오늘 아침에 63이 되었다.
다시 재봐도 맞다.
7월에 변화가 많아서
몸을 신경쓰지 못했다.
요즘 식단을 좀 신경쓰고
어제는 무릎이랑 발바닥이 불편해서
며칠 쉬었던 걷기를 하면서
땀을 빼서 몸무게가 줄었나보다.
한달이 지났으니
8월에는 몸무게가 더 줄었으면 좋겠다.
최근 며칠동안에는
점심은 제대로 먹고
아침은 육포에 두유
저녁은 잡다하게 먹고 있다.
앞자리가 바껴야 한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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