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기상
- 체크아웃 시간인 11시까지 방에 있기로 함
- 씻고 짐정리하느라 시간 다 보냄
- 여행용제품을 소진해서 기분이 좋았음
- 짐이 분명히 줄었을텐데 캐리어가 더 무겁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 여행시 다이슨은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한다. 엄청 편리함
11:00 체크아웃
- 침사추이의 솔즈베리 YMCA는 최고다.
- 하버뷰도 만족한다.
- 여유있다면 추천한다.
- 위치가 엄청 좋다.
- 주요 관광지의 이동이 엄청 편리하다.
- 짐 맡기고 아침식사하러 고!
11:20 마스터콘지
- 마지막날의 아침은 마스터콘지로
- 원래 어제 가려다가 결국은 오늘 가게 됨
- 홍콩에서 먹은 음식 중 넘버원
- 간도 나한테 잘 맞았고, 소고기도 엄청 연했다.
- 한그릇 다 먹었다.
- 추천추천!!
- 옥토퍼스카드 소진
11:50 구룡공원
- 숙소에서 코앞인데도 마지막날에서야 방문
- 계획에도 마지막날에 가기로 했다.
- 배도 부르겠다 산책했다.
- 구석구석 볼게 많았다.
- 홍학, 앵무새, 거북이가 있다.
- 홍콩의 나무들은 뿌리가 기둥에 붙어있더라
- 내가 상상하는 홍콩의 모습을 여기서 봤다.
- 여러 어르신들이 모여서 쌍절곤 연습을 한다.
12:30 다시 스타의 거리로
- 마지막으로 스타의 거리를 다시 갔다
- 장국영의 핸드페인팅을 보러
- 당연히 없다. 얼굴만 있다.
12:50
- 호텔로 가서 짐을 찾아서 A21번 버스탔다.
- 마지막까지 자다가 내렸다.
- 정말 곤하게 잤는지 침도 흘렸다.
14:00 홍콩 공항 도착
- 체크인카운터가 14:55 오픈이라서 기다림
- 체크인 후 출국수속
- 면세점에서 트래블월렛 0원 만드려다가 실패
- 복합결제가 안된더라.
- 다른 나라는 가능했는데...
- 미우미우에서 카드홀더 하나 구입하려고 했는데, 내가 사려던 디자인이 없었다.
- 익숙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맥도날드로 갔다.
- 새우버거가 없어서 소고기버거 먹었다.
- 트래블월렛 잔액을 환불했다.
- 금액이 크지 않아서 손해 따위는 생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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