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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이어트를 포기했으니 옷에 몸이 맞기를 기다리는 건 포기
그저 지금 몸에 맞는 옷이나 사야겠다.
핏이 정말 엉망이겠지만...그래서 돈 쓰는게 너무 아깝지만...
이대로 엉망이 되기 싫으네...
💄 립틴트
거의 20개의 제품이 있지만 너무 잘 지워진다.
착색 잘 되는 틴트 찾고 있다.
포렌코즈, 토니모리, 에뛰드, 웨이크메이크, 다이소 본셉, 삐아
물건을 보고 살 수가 없네.
물건을 직접 못 보면 성에 찰 때까지 사야하는데...
슥슥 바르기 좋으면서 착색되는 립이 필요하다.
👗 옷
무엇보다 옷을 사야 한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그냥 사야 하나
몸이 좀 말라야 인터넷에서 옷을 사 입어도 이쁜데.
나같은 몸이면 옷을 사도 못 입을 확률이 좀 높다..
그래서 안 사는 건데..
🫱🏻🫲🏻
타협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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