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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내게 말한다.
더이상 욕심내지 말라고
넌 여기까지라고
나에게 허락된 것은 없다고
물건도 사람도
아주 작은 것까지도
그나마 요즘 나의 행복은
하늘, 지나가는 고양이, 걷기였는데
이것조차도 욕심이었다.
무념무상으로 하루하루 살다보면
인생의 끝에 어딘가에 닿아있겠지
그 누구에게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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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내게 말한다.
더이상 욕심내지 말라고
넌 여기까지라고
나에게 허락된 것은 없다고
물건도 사람도
아주 작은 것까지도
그나마 요즘 나의 행복은
하늘, 지나가는 고양이, 걷기였는데
이것조차도 욕심이었다.
무념무상으로 하루하루 살다보면
인생의 끝에 어딘가에 닿아있겠지
그 누구에게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