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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 인생 재미있게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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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사진 일기1️⃣ 세차하다가 발견한 흠긁힌 건 아니것 같은데잘 지워지지는 않는다.단톡방에 물어보니컴파운드로 문대보라고세차하고 기력 딸려서 먹은순댁국밥과 모듬순대순대 맛있는 식당이 꽤 많은 이 동네에 오래 살았는데도이제서야 가본다.드디어 완독#DQ디지털지능뻔한 이야기자랑 같다.2025년 봄의 벚꽃 모음벚꽃이 만개한 곳을 걷다보면기분이 좋아진다.벚꽃 보려고 차두고걸어서 출퇴근했다.3월 23일에 주문한 이 원피스아이보리, 블랙4월 16일에 아이보리4월 18일에 블랙을드디어 받았다.근데 등 지퍼가 안 올라간다허허어이없을 무이제 몇만원짜리 핸드크림은 안 산다.30ml에 몇만원을 내고 구입할 정도는 아니다.핸드크림에 적당한 가격은 5천원대문제는 여러개 산다는 거물론 다 쓰지향은 다 매력적이다.점점 빈공간이 보이는#헤라베티당연히 가을.. 공감수 3 댓글수 2 2025. 4. 20.
4월 10일 몇 년동안 계속 마이너스였던 주식을 원금회복 하자마자 팔았는데, 타이밍 아주 좋았다. 바로 다시 떨어지는구나내일 점심에 잠깐 만나기로 했다. 딱 평일 점심까지인 듯한 사이인 것 같아서 내일 대충 시간이나 때우다가 올려고 한다. 아무거나 먹어도 될 것 같다. 그렇게 정성을 들이는 것 같지는 않다. 김밥천국에서 원조김밥이나 먹고 헤어져도 된다. 나도 지쳐간다. 은미는 우리의 대화를 보더니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하는데 내가 지쳤다.친한 회사 사람에게서 내가 팀장에게 무례하게 군다는 소문이 돈다는 말을 들었다. 기분이 나쁘기는 하지만 기관 옮기기는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말하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핸드크림에 빠졌을 때 산 바이레도 라튤립 핸드크림을 드디어 다 썼다. 프레쉬 헤스페리데스, 메종마르..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4. 10.
2025년 봄의 벚꽃 혼자서 벚꽃을 즐기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8.
주저리 안 만날 핑계는 많다.화장실 가야 하고, 누군가와 잡담해야 하고, 핸드폰 봐야 하고, 운동해야 하고, 일해야 하고, 집에 가야 하고, 씻어야 하고, 드라마 봐야 하고, 인터넷 해야 하고, 날씨가 안 좋고, 날씨가 너무 좋고 등안 만나기 위한 이유는 많다.만나기 위한 이유는 하나다.보고 싶어서(같이 있고 싶어서)우리가 안 만나는 이유는 하나다.안 만나고 싶어서. 끝.내 피부는 무던하지만 까다롭다.화장품을 무엇을 쓰든 탈이 나진 않지만, 아무리 좋은 걸 써도 좋아지지는 않는다.피부가 밝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밝은 편이었다.다만, 홍조가 있어서 그게 티가 덜 나는 거였다.홍조를 가리면 피부가 밝았다.그래서 베이스 화장품이 밝은 색이 어울리는 거였다.입생로랑 엉끄르드뽀 10호, 라메르 핑크포쉐린, 나스.. 공감수 2 댓글수 6 2025. 4. 4.
Don't tell anyone Don't tell anyone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23.
😷🤧🛌 주중에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결국 주말에 감기가 되었다.콧물, 코막힘, 치통, 두통콧물은 줄줄 세고이는 왤케 아픈지종일 누워있으니 머리도 아팠다.방에서 내리 먹고 잤다.특히 비타민C를 계속 챙겨 먹었다.먹고 자고 일어날때마다 컨디션이 나아지는게 느껴졌다.지금은 머리는 맑아진 상태다.요즘엔 주말마다 아픈 것 같다.이래서 연애를 못한다.일이 나를 갉아먹는다.지속되는 야근에 지쳐버렸다.코를 계속 푸니 피부가 아파서 보습을 계속 해줬다.피부 건조한 것도 못 참겠더라.나중엔 마스크에 물을 적셔서 쓰고 있었다.이래도 한시간이면 건조해진다.이게 제일 나은 것 같다.깨어있을 때는 움직이기는 힘드니휴대폰만 계속 보는데화장품은 왜 계속 사고 싶은지...세상에는 예쁜 여자가 아주 많다.주말 내내 연락 없이 지내도 아무렇지도 ..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16.
2월 일상 모음 시간 역순해리포터 기숙사 테스트이런 테스트 일절 안 하는데충동적으로 해봄나는 래번클로네후플푸프나 래번클로라고 예상은 했음회사 앞 편의점에 일본빵을 팔길래 사 본 메론빵포장을 뜯으면 향은 엄청 좋은데맛은 그저 그렇다.나에겐 끝맛이 쓰다...옆자리 직원이 준 쌍화차매일 야근하는 내가 불쌍했나보다절대로 놓칠 수 없는회사 고양이검은 고양이, 검은 강아지넘나리 좋다.생일 선물로 받은포트레 네일-올리비에, 넥타린포렌코즈-버드가지고 싶었던 화장품들대구에 출장갔다가 올라오는 길크리스피에서 오지지널 2개, 우유크림 1개 사서순식간에 해치움서울역 가는 길요즘은 지하철역에서이런 것도 팔더라신기방기어제 점심 먹고 나서도빵 1개과자 1봉라면 1개또 빵 1개먹었다.역시나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맛도 없는 음식를 열심히도 먹는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2. 27.
주저리 주저리 다시 에어랩 배럴로 스타일링 하고 다녀야겠다. 역시 잘 어울린다.1일 1팩 해야겠다. 피곤해도 해야겠다. 날도 춥고, 너무 건조하다. 방치하지 말자.사고 싶은 기기가 많다.피부용-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 프라엘 더마쎄라- 메드큐브 부스터프로- 쿼드쎄라- 보탬 알페이스- 메르비- 뉴채바디용: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헤어용: 글램팜 판고데기하나씩 사는 건 문제가 아닌데, 방이 공간이 부족하다. 몸무게는 67을 유지하고 있다. 요즘은 매일 야근에 날씨도 너무 추워서 걷는 것도 하지 않고 있다.내일부터 날이 풀린다고 하니 걸을 수 있을 것 같다.이제 다이소에서 왠만한 생필품까지 구입한다.내가 구입하지 못하는 건 콜게이트 치약 정도인 것 같다.이래서 마트에 갈 일도 줄어든다.지금 거의 150만원 가량 썼다. 아..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2. 23.
오늘의 소비 / 생필품 생필품 다 쓴 게 많아서 다이소에 다녀왔다.화장솜-클렌징워터를 쓰기에 필요도브비누-뷰티바로 씻으면 촉촉하다바디워시-비누로 씻는게 귀찮을때는 바디워시로샴푸-엘라스틴 단백질샴푸(후기: 좋다)바디로션-자몽향 로션 좋다바디스크럽-얼굴용이지만 몸에 쓰려고 샀다돌돌리 리필-필수품청소포-필수품일회용 수세미-사무실에서 텀블러 세척용아이워머-수면에 문제가 있다꿀땅콩-내가 좋아라하는 간식햇반-작은공기, 백미, 허기 채우기용초콜릿-초콜릿 별로 안 좋아하지만 궁금해서 사 봄립앤아이리무버-다이소에 없어서 올리브영에서 구입눅스오일-비싼데 50%나 할인을 하길래, 한때 내 장바구니에 넣어뒀던 거였거든편의점김밥, 작은라면(4,550원)🍙CU*리락쿠마 콜라보 우산 및 보냉백(37,800원)- 부서 옮기는 직원 선물용으로 샀다. 뭘 ..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2. 22.
🎂 HBD 🎈 그 어느날보다 바쁘게 보낸 생일 😘호텔 - 미용실- 백화점 - 도서관 - 회사 - 집15일에 오라카이에 투숙했다.집에서 약 30분 거리오랜만에 송도에 갔다.✅ 체크인 : 15:00약 30분 전에 도착해서 체크인했다.2시 반이 좀 넘은 시간이었지만 방에 들어가도 된다고 했다.난 방만 예약한 줄 알았는데사우나 2인, 일리카페 1만원 쿠폰, 조식당 30% 할인권이 포함되어 있었다.방에 들어가니 침대가 센트럴파크 방향으로 되어있었다.침대 배치 참 좋구나종일 굶었기에 길 건너 롯데마트에 가서조리식품 이것저것 담았서 방에서 먹었다.4만원 넘게 나왔더라.다음날 아침까지 야무게 먹었다.🍅🍌🌯🍖🛁🧸☁️먹고 한숨 잔 후에작년에 선물받은 입욕제를 풀었다.내가 원하는 온도의 물 속에 들어가 있으니행복이 가득 채워.. 공감수 1 댓글수 1 2025. 2. 17.
OUT 📛 내 인생이 이렇게 소비되는게 너무 아깝다.이번에 확실히 깨달았다.하루 빨리 나가고 싶다.승진 늦게 하면 어떠니그리고 여기 있어도 늦을 것 같고3월에 너무 나가고 싶다.불가능이려나아무리 늦어도 7월에는 나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2. 12.
💩 본청에서 이렇게 일하는데도 등수가 안 오르는 건 나가라는 뜻7월에 나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2. 10.
💄 👗 🫱🏻🫲🏻 이제 다이어트를 포기했으니 옷에 몸이 맞기를 기다리는 건 포기그저 지금 몸에 맞는 옷이나 사야겠다.핏이 정말 엉망이겠지만...그래서 돈 쓰는게 너무 아깝지만...이대로 엉망이 되기 싫으네... 💄 립틴트거의 20개의 제품이 있지만 너무 잘 지워진다.착색 잘 되는 틴트 찾고 있다.포렌코즈, 토니모리, 에뛰드, 웨이크메이크, 다이소 본셉, 삐아 물건을 보고 살 수가 없네.물건을 직접 못 보면 성에 찰 때까지 사야하는데...슥슥 바르기 좋으면서 착색되는 립이 필요하다. 👗 옷무엇보다 옷을 사야 한다.인터넷 쇼핑몰에서 그냥 사야 하나몸이 좀 말라야 인터넷에서 옷을 사 입어도 이쁜데.나같은 몸이면 옷을 사도 못 입을 확률이 좀 높다..그래서 안 사는 건데.. 🫱🏻🫲🏻타협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공감수 2 댓글수 0 2025. 2. 9.
포기 일사람다이어트 공감수 2 댓글수 0 2025. 2. 8.
☕️➕🌯 스타벅스 생일 쿠폰으로 밀크티 ☕️배고파서 치킨랩 🌯스타벅스는 kb pay 결제가 안 되는 걸까월요일~ 목요일 내리 야근하고오늘은 지각 달았다.밤에 눈도 내리고바람도 많이 불어서 어마하게 춥다.차는 두고 출근한다.내 인생은 안 풀리기로 결정된 것 같다.그나마 나의 즐거움은 뭘까 끄적여보았다.결론은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서 끝까지 잘 쓰고 잘 버리는 거였다.화장품이든 옷이든 신발이든 음식이든 책이든옷을 수선해 입기도 하고방치된 물건을 다른 용도로 사용해보기도 하면서끝까지 쓰는 게나에게 허락된 즐거움이었다.화장실에 두면 편한 물건에센스/미스트, 헤어토닉, 헤어에센스, 핸드크림렌즈는 집에서 끼고 빼는 게 귀찮아서회사에서 하는데 그나마 덜 귀찮다.렌즈 착용 시간도 줄일 수 있고집에서 손 씻고 빼야 하는 번거로움.. 공감수 4 댓글수 2 2025. 2. 7.
🔆 연휴 8일차 🔆 LAST DAY 연휴 마지막날➕ 쉬자. 내일부터 출근이다. 🍽️➕ 음식배달 겨우 참았다. 짬뽕밥, 크림새우, 분모자떡볶이 등...1️⃣ 디너롤(3개), 꿀땅콩2️⃣ 밥, 매콤참치(2캔)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2. 2.
🔆 연휴 7일차 🔆 🛌 어제 출근했지만 오늘도 이어지는 연휴라고 봐주자! 🏠 ➡️ 도서관 ➡️ 🏠🍽️ 1️⃣ 디너롤 2개, 단백질쉐이크, 꿀땅콩, 젤리 1개2️⃣ 김치우동3️⃣ 디너롤, 꿀땅콩 📚✅ 코스모스(칼세이건) : 2년(3년차)만에 드디어 완독 ‼️ 🎬 1️⃣ 조작된 도시(지창욱 등) : 세번째 보는 건데도 앞의 서사가 그렇게 길다는 걸 이번에 알았음2️⃣ 탐정 : 더 비기닝(성동일 등) : 볼 때마다 재미있어딱히 한 건 없네. 코스모스 다 읽고 할일 다 했다 싶어서 쉬었네.리스트 재점검하고, 책 정리도 좀 하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2. 1.
🔆 연휴 6일차 🔆 🏡➕ 내일 출근을 위해 오늘은 집에 있기로 🪐 넷플릭스 삼체 정주행➕ 1회차는 어설프게 봤고, 이번에 제대로 다시 보았다. 첨 볼때보다 더 재미있다. 🪐 코스모스 챕터 10 영원의 벼랑 끝➕ 숙제하는 기분으로 이해를 못해도 읽고 있다. 11, 12, 13 남았다. 일요일까지 끝낸다. 그래도 삼체를 보고나서 읽으니깐 조금 읽을만하다. 그 분위기에 휩쓸리고 있달까.🎬 테넷➕ 다시 봐도 이해 못하네... 🍚 롯데리아 치킨윙, 불고기버거➕ 치킨다리랑 우이락 고추튀김 사려했는데, 우리동네에는 품절이네. 키오스크에서 불고기버거 찾는데 한참 걸렸다. 메뉴명이 리아불고기버거로 바꼈다.🍚 밥과 고추참치 🫙 올리브영에서 더단백 곡물 파우치 사왔다. 저녁이나 내일 출근길에 배고프면 먹을란다. ⚖️ 절대 67 이..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1. 30.
🛒 wish list 🛒 🔸 화장품(립) 맥 멀잇오버(립) 맥 디보티드 투 칠리(립) 포렌코즈 버드(립) 하트퍼센트 드라이로즈(립) 클라랑스 립오일(립) 디올 립오일(립) 디올 맥시마이저(베이스) 바닐라코 세럼 베이스(베이스) 에스쁘아 비글로우 쿠션(베이스) 웨이크메이크 코팅 쿠션(선케어) 피지오겔 레드수딩 에이아이 글로우업 썬스크린(선케어) 피지오겔 시카밸런스 포어솔루션 썬스크린(헤어) 살롱10(헤어) 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헤어) 모로칸 오일(헤어) 르네휘테르 트리파직(기기) 메르비(기기) LG 프라엘 더마쎄라(기기) 쿼드쎄라(기초)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 다행히도 섀도우, 블러셔에는 관심이 없네. 🔸 패션(신발) 아디다스 삼바(옷) 그루밍에브리웨어 스커트 ➕ 가방에 대한 관심이 사라져서 다행이다. 옷도 입고 싶..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1. 30.
🎁 사람들에게 받은 선물들 🎁 은미가 준 스웨덴 젤리마시멜로+카라멜+젤리가 섞인 식감이다.가장 내 취향의 젤리다.다만 구하기 힘들고 비싸다.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는 큰 게 사진에 있는 건데 더 구하기 힘들어서 2개밖에 못 준다고. 😆작은 사이즈는 2봉지나 줬다.은미 덕분에 트렌디한 간식을 먹고 있다.😍🥰😘크리스마스에 팀원에게 받은 선물러쉬 입욕제다.생일에 호텔에서 사용해야지 🛀🏻 너무 귀여운 디자인이다.또 다른 팀원에게 받은 선물핸드크림과 양초 🧴 🕯️향이 좋아서 손을 씻은 후에 열심히 발랐더니 거의 다 썼다.은미가 백화점에서 사다 준 수건케이크맛있다!! 밤과 크림이 조화롭다.팀원의 지인이 홍콩에서 사다준 베이크하우스 에그타르트.홍콩 여행가서도 안 먹은걸 한국에서 먹네.역시 맛있다!!전출간 분이 보내주신 수제 카라멜..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1. 29.
👗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된 그루밍-에브리웨어 쇼핑몰저 모델이 164-48 이다.그래서 내가 저 코디대로 사도 저 핏은 안 나온다.그래도 요즘엔 저렇게 입고 싶다.그리고 이 쇼핑몰 코디에 신고 나오는 운동화들도 다 사고 싶더라.이 코디도 참 맘에 들어서 살 빠지면 시도할꺼다. 핀르라는 쇼핑몰인데, 상세컷을 보니 저 셔츠는 예상과 다르다..글린트 모델인데 이 컷이 예뻐서 저장했다. 다른 컷보다 이 사진이 특히 잘 나온 것 같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1. 29.
🔆 연휴 5일차 🔆 🍚 오늘은 먹을 게 없어서 나가서 사와야 한다. 지난 번에 사온 세척🍎가 맛이 없어서 이번에는 패스. 명절 당일이라 음식점은 대부분 쉴테니 마트로 가야겠다. 꿀땅콩은 꼭 사야지. 맛있다. 🎼 Hisaishi ,Joe 2008 Studio Ghibli 25 Year Concert➕ 웅장함, 오케스트라와 코러스의 조화, 담백하게 노래하는 가수들. 멋진 공연이다.검색해보니 지휘자가 히사이시 조였다!! 헉!! 1️⃣ Starbuck➕ 날씨가 좀 풀린듯 하여 나왔다. 🥪 ☕️ 아메리카노, 베이컨 체다 & 오믈렛 샌드위치, 모닝세트(8,900원)📖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2, 완독(2025. 1. 6. - 1. 29.)2️⃣ 마트➕ 오늘 문 여는 줄 알았는데, 쉬는 날이었다. 빈손으로 쓸쓸히 퇴장3️⃣ 편..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1. 29.
🔆 연휴 4일차 🔆 ☃️ 🎼 배경드라마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1️⃣ 집➕ 체감온도가 영하 15도다. 눈이 가로로 내린다. 집에 있기로 했다.➕ 차에 잠시 갔었는데, 걸을만한 날씨는 아니다. 🧮 67, 답이 없고나. 🍵 요만한 컵 정도를 한끼로 한다. 📖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2 : 18-20강 / 24강 🎬 황야, 동네사람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마동석의 영화는 액션이 시원시원해서 좋다. 킬링타임용이어도 이런 영화가 좋다. ☕️ 오랜만에 집에서 커피 한 잔 🚿 풀샤워 ➕ 미용기기 2개나 돌림 🫷🏻🫸🏻 스트레칭 ➕ 오랜만에 했네 🧴 공병 3개 나옴 ➕ 디오디너리 레티놀, 김정문 알로에젤, 버츠비 레스큐 🔝 계속 올라가는 몸무게. 지금은 일주일 전이니 받아들이자. 주기에 맞춰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1. 28.
🔆 연휴 3일차 🔆 ❄️ 싸르래기 눈 ❄️ 🎼 오늘의 음악 : 하사이시 조1️⃣ 집🍛 식사 : 로제떡볶이➕ 아침밥의 중요성을 깨닫는 중이다. 살이 찌면서 아침밥을 안 먹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더 살이 찐게 아니었을까. 뭐라도 먹으니 든든하다. 몸에 좋은 음식이면 더 좋겠지만. 연휴 3일동안 일어나서 뭐라도 먹고 있다. 2️⃣ 스타벅스➕ 오늘부터 목요일까지는 도서관이 쉰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스타벅스로 왔다. 편안한 공간이다.📖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 15-17강/24강➕ 수요일이나 목요일에는 완독할 수 있을 것 같다.📚 불편한 편의점➕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이어진다. 왜 인기가 많은 책인지 알겠다.‼️ 코스모스를 3일동안 전혀 읽지 않았다. 오늘은 꼭 읽으리라. 3️⃣ 마트🍎 세척사과, 🥜 머거본 꿀땅콩 구매 4️⃣ ..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1. 27.
🔆 연휴 2일차 🔆 1️⃣ 집🍲 식사 : 부먹밥(짬뽕밥) 2️⃣ 도서관📖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2 12-14강/24강➕ 프랑스어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연휴에 2권은 끝낼수 있을 것 같다.📚 불편한 편의점➕ 작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편하게 읽기 좋다. 3️⃣ 공원🥪 식사 : 딸기쨈 바른 식빵 2장, 오란다 1/3➕ 파리크라상에서 구입한 토종발효식빵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걷기 : 1h 8m➕ 날씨가 꽤 추웠지만, 경사로를 한바퀴 돌고나니 몸에 온기가 퍼지기 시작했다.➕ 한겨울 걷기에는 무선헤드폰🎧이 필수다 4️⃣ 집🛌 낮잠📱 웹서핑🍛 식사 : 로제떡볶이, 닭발➕ 오랜만에 심한 허기를 느꼈다. 고민하다가 동대문엽기떡볶이에서 닭발과 로제떡볶이를 시켰다. 굿초이스시리얼용 컵에 담아서 ..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1. 26.
🔆 연휴 1일차 🔆 1️⃣ 집 🍙 아침 식사 : 삼각김밥(오니기리) 2개2️⃣ 아침 ➡️ 도서관📖 프랑스어 말하기 첫걸음 2 공부📚 불편한 편의점 🍩 노티드 도넛 1개🏃🏻‍♀️‍➡️ 공원 걷기 1시간3️⃣ 점심 ➡️ 맥도날드 ➡️ 집🍔 슈슈버거 1개(감자튀김, 콜라 없이)🐱 아파트 고양이 츄르 1개 짜줌 😴 낮잠 1시간🍞 토스트 2장 4️⃣ 저녁🏃🏻‍♀️‍➡️ 걷기 1시간(총 17,094보)🧃 야쿠르트👗 손세탁👩🏻 피부관리📱 친구와 통화 공감수 0 댓글수 1 2025. 1. 25.
쉬는날엔 집에서 뭐하나 1️⃣ 어제의 식단🍚 밀크티, 닭가슴살, 컵누들, 생강전병, 단팥빵✅ 몸무게 67 ➡️ 66 감량➕ 다음 목표는 652️⃣ 넷플릭스 재구독(광고형)아이패드 에어2라서 넷플릭스 어플 지원이 안된다. 방법을 찾아보니 사파리에서 넷플릭스 재생이 된다. 그래서 오랜만에 넷플릭스를 이용하고 있다. 🎬 외계인2부터 시청 시작 〰️ 3️⃣ 셀프염색효윤고 밝은갈색+진한갈색. 두 색상을 섞어야 내 머리카락이랑 그나마 비슷한 색깔이 나온다. 염색을 시작하고 머리카락이 많이 얇아졌다. 염색을 안하자니 흰머리카락이 너무 많다. 울며 겨자먹기로 하고 있다.4️⃣ 브러쉬 세척일주일에 한번씩은 한다. 지금 쓰는 건 5개 정도밖에 안된다. 스파츌라 브러쉬 정말 편리하다. 솜털이 많은 내 얼굴에서도 베이스를 얇게 발라준다. 미니를.. 공감수 2 댓글수 0 2025. 1. 19.
나는 반딧불 / 영원히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선잠의 연속이었다. 팟캐스트도 계속 틀어뒀다. 집에 있느니 씻고 나왔다. 카페에 프랑스어책이랑 수첩들고 와서 공부도 하고 끄적이기도 하고 있다. 지금은 배가 고파서 집중력이 팍 떨어졌다. 그래서 12시까지는 버틸 예정이다. 집에 가면 컵누들이랑 닭가슴살 먹을꺼다. 그리고 운동갈꺼다. 🏃‍♀️🎶 성시경의 ‘영원히’를 반복해서 듣고 있다.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내가 사랑받는 느낌이 든다. 🆓 쉬는날의 루틴(오전) 집에서 나와서 공부/독서 (오후) 식사-운동 (저녁) 식사-휴식주말에 나의 루틴을 지키기 위해 평일이 부지런히 움직일꺼다. 병원도 다녀오고, 사야하는 것도 바로 사둔다. 주말로 미루지 않겠다.이번주에 잘 한 일 1️⃣ 내 용돈을 따로 빼둔 것 2️⃣ 호텔을 예약한 것 .. 공감수 6 댓글수 1 2025. 1. 18.
2025년 1월 15일 \ 주저리 # 오늘 베이스 화장이 아주 맘에 들기에 기록한다.선크림 : 에스쁘아 + 닥터지베이스 : 르네셀(비비크림) + 나스 쿠션(남산) (수정은 에이지투웨니스)모공에 끼지도 않고 퇴근 후까지 남아있다.립 : 바비브라운(카바나) + 헤라(센슈얼 프레쉬 누드 틴트 138 베티)나한테 잘 어울린다. 둘 다 절반밖에 안 남았다.색조합을 잘 찾았다.#몸무게가 67이 되었다.이건 찐거다.몸이 부은게 보인다.빼야 한다.#생일에 호텔을 예약했다.1박에 40만원은 거부감이 들어서 18만원 가량의 호텔로 예약했다.보이는 뷰는 비슷하다.어차피 혼자 보내는 생일, 집에 있느니 호텔에서 편하고 자유롭게 지내자.선물받은 입욕제도 풀어서 반신욕도 하자.셀프 생일선물은 따로 없다.혼자만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생일선물이다.#렌즈 .. 공감수 2 댓글수 0 2025. 1. 15.
하루살이의 요즘 이번 팀장은 나랑 맞지 않을 것 같다. 담당자의 의견을 듣지 않는 팀장 밑에 있는 직원에게 적극적인 업무는 기대할 수 없다. 점점 수동적인 사람이 될 뿐이다.쇄뇌시키고 있다. 난 연애 못 한다. 팔자가 운명이 그렇게 정해져있다. 받아들여라. 남들 다 하는 것, 나에게는 욕심이다. 팔자가 그렇게 정해져있다. 이번달에는 월급이 꽤나 많겠다. 급여+명절휴가비+정근수당까지. 600만원 가량 예상한다. 소화효소의 효과가 기대 이상이다. 식곤증이 사라졌고, 줄어들었던 대변량이 늘어났다. 삶의 질이 올라갔다. 이번에 구입한 두 제품의 성분을 비교해보니 카뮤트가 생생효소보다 아밀라아제 수치가 더 높다. 잘 활용해서 먹어야겠다. 영양제도 아닌 효소식품으로 이 정도 효과를 보다니. 다음에는 엔자임메디카 제품을 구입해봐야겠..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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