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 제품 | 아로마티카 헤어토닉

새치 염색을 시작하고
두피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염색을 안 하는 게 베스트지만
새치염색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다.
다양한 케어를 한다.
샴푸-린스/트리트먼트-헤어토닉-헤어에센스
그 중에 헤어토닉은 제품을 정착했다.
이로마티카 헤어토닉
티트리든 로즈마리든 상관없다.
르네휘테르, 달리프 등
여러 제품 사용해 보았지만
가격-효과 대비 아로마티카로 고정했다.
이제는 리필만 사서 토닉 용기에 넣고 쓴다.
선물도 많이 했다.
머리 감은 후에 정수리 부근으로
한 10펌프 정도 뿌리면
두피가 시원하다.
머릿결도 좋아지는 느낌이다.
이미 20통 정도 사용했다.
앞으로고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