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노트

2024년 11월 쓴돈 정리

바우랑햄 2024. 12. 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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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쓴 돈 봐라
여행도 공부도 운동도 맛집투어도 안 하는데 240만원을 썼다. 
공과금 비중이 가장 큰 이유는 자동차보험을 갱신했기때문이다. 
78만원 나왔다. 작년분을 20만원 가량 환급을 받기는 했다.
사무실에서 외식도 많이 하고, 저녁을 배달로 많이 시켜먹기도 했다.
화장품도 성에 찰때까지 사기도 했고,
여전히 다이소, 올리브영, 편의점에서 많이 구매했다.
고정비용인 공과금, 친목회비, 주차비 외에는 다 줄일 수 있는 금액이다.

12월에는 총액을 100만원~150만원으로 낮춰야겠다.
11월에 정신적으로 힘든게 가계부에 이렇게 반영이 되네.

이거 만드느라 넘버스 공부 좀 했다.
하다가 이해가 안 되서 거의 포기할뻔하다가 결국엔 차트만들기까지 성공했다.
엑셀이 너무 익숙해서 넘버스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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