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노트

[제주] 이게 현실이지 뭐

바우랑햄 2024. 6. 2.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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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태미술관
- 명성에 비해 자그마한 미술관이었다.
- 주택을 미술관으로 개조한 느낌이었다. 이런 집에 살고 싶다.
-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송악산 둘레길
- 가장 제주도다웠던 곳
- 돌고래를 보았다.
- 초원에서 풀을 뜯는 말을 보았다.
- 둘레길이지만 등산을 하는 것 같았다.
- 날이 더웠다.


휴애리
- 수국을 보러갔으나 아직 덜 피었다.


비자림숲
- 왜 관리가 힘든지 알겠는 곳
- 산책하기는 좋다.
- 뱀 나온다더니 진짜 뱀이 나왔다.

월정리해변
- 작년에 왔던 곳이었다.
- 물도 예쁘고 날씨도 좋고

에코랜드
- 저렴한 가격에 볼 게 많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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