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노트

언제쯤이나...

바우랑햄 2024. 3. 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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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상태가 안 좋다.
뭐가 문제일까
요가가 점점 힘이 든다.
쉬운 수업을 찾아야 할 것 같다.
6개월이나 했으면 실력이 늘어야 하는데
점점 퇴보하는 것 같다.
그래서 요가의 남은 횟수를 미뤄두고 있다.
오늘도 몸상태가 찌뿌둥한데
목요일에 무리해서 요가를 해서 인 것 같다.
이제 18시 이후 금식은 의미가 없다.
무엇을 먹을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운동의 강도도 좀 낮추고 자주 갈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집에만 가면 번아웃(?)상태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40년을 넘게 살아도 루틴이 잡히지 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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