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노트

[영국] 항공권 변경 그리고 숙박 예약

바우랑햄 2024. 2. 26. 22:53
반응형

항공권 변경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항공사인데, 지난번보다 가격이 내렸다.
기존 항공권 얼른 취소하고, 다시 예매했다.
2,720,800원에서 2,644,300원으로 76,500원을 아꼈다.

숙소 예약
5박의 숙박도 드디어 예약했다.
이번에 영국 숙박비보고 많이 놀라긴했다.
처음의 3박은 1박당 20만원대인대 창문이 없다.
위치가 좋아서 무료취소 가능한 것으로 예약했다.
뒤의 2박은 1박당 60만원대의 호텔이다.
여기는 4성급에 위치도 좋고, 창문도 있다.
2일 이라도 이런 사치 부려보고 싶었다.
여기도 무료취소 가능한 옵션으로 예약했다.
우리나라가 추석연휴인데,
왜 영국 숙박비가 오르는지…
이렇게 숙박비로 약 200만원 가량 쓰게 되었다.

교통과 숙박으로 470만원… 후아후아
심호흡이 필요하다.

여기에 식비, 뮤지컬 2~3편, 해리포터 스튜디오,각종 입장료를 더해야한다.
아마 600만원정도 쓰게 될 것 같다.
B통장에 돈을 모으고 있다.

항공권은 더 저렴한 것을 수시로 찾아보고, 숙박도 더 나은 곳이 있는지 검색을 자주 하자!!!

반응형